예람의 한 페이지를 넘기가 무섭게 끊이지 않고 있는 이름..
""상영""
쿄쿄쿄....
고3때두 교무실 가서 이메일 확인하구, 잊지않구 겜방가서 인터넷 하던..
그 실력이 대학와서는 아주 유감 없이 발휘되는군....
82카페에서두 그러더니... 녀석... ^^;;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단혀...
상영이가 교회 홈페쥐를 도배한다는 사실부터... 대학와서 보는 상영이 모습 모두 다...
(고등학교 때 모습은 찾기가 힘든듯.. -_-;;)
어쨋든.... 좋은 쪽으로만 발전해 가는 상영의 모습에..
그렇게 이끄시는 하나님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역쉬~~~
항상 새로운 일로 우리를 놀랍고 기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최고~~!!! 쨩!!!!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