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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01.08.17 0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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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달라며? 그런데 연락처를 몰라, 그리고 시간이 너무 늦어 버리기도
했구나. 쩝.. 조금전에 집에 들어와서 말이지, 그렇다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건 아냐. 하하하. 아, 무슨 일이야? 용훈이 본다고 그러는건가? 볼때
연락좀 줘, 내가 네 연락처를 몰라서, 이렇게 글 남기는 거다. 알았지?
혹여나 내가 못받는 상황이라고 하면, 문자 남겨주길 바랄께.

018-239-5549 김대영

부탁..

Rainbow 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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