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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8.17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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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양^^

맨날 만나면 쉴새없이 신나는 애기 많이 해주더니...

많이 아팠나보다...만나도...예전의 재잘거림을 들을수가 없어서...

학교가 멀어서...만날일도 없으니...

그렇다고 주일날도 자주 못 만나고,,,아쉬워잉~~

분명 하나님이 다 예비해 놓으실거야 너의 아픔까지도...

선영아 이럴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슬픔도 주님께 내어드리고 바란다.

하나님이 널 지켜주실꺼야...

하나님은 널 사랑하신단다.


이 찬양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 받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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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 color="white"> Sissel의 Spread Your Wide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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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 align="right" width="200" height="219" border="0">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날개를
부드럽게 내 위로
펼치소서.
당신 안에서 매우 지친 이 내
몸을
온전히 쉬게 하옵소서.


오, 나의 힘과 나의 부분, 나의 반석,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소서.
그리고
항상 당신의
은총안에 살게 하소서.


오, 나를 노아의 정화하는
홍수의
물로 씻어 주소서.

나에게 기꺼운
마음과
깨끗하고 착한 마음을 주시고,

크고 작은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해
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편안히 잠든
동안에
우리 모두를 안아 주소서.


<가사의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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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rgin-right:20px; margin-left:50px;">제목
: Spread Your Wide Wings
노래 : Sissel
Mp3 :
size="2">http://club5.hanmir.com/data/CLUBDATA/24841/24841_speed011_37.mp3

자료 : size="2">http://www.neoviz.com/play.asp?sid=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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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d dina vida vingar,
O Jesus
over mig
Och lat mig stilla vila,
I ve och
val hos dig.

Bliv du mitt allt i alla,

Min visdom och mitt rad,
Och la t mig alla dagar,

Fa leva blott av nad.

Forlat mig alla
synder,
Och tva mig i ditt blod
Giv mig ett
heligt sinne,
En vilja ny och god.

Tag
i din vard och hanad
Oss alla, stora, sma,

Och lat i frid oss ater,
Till nattens vila ga.


Tag i din vard och hanad
Oss alla, stora,
sma,
Och lat i frid oss ater,
Till nattens
vila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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