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있는거야? 누군가의 생일인것만 알겠구나.
나도, 오늘 내가 제일 존경하는 내 은사님 생일이라는 사실을
조금전에 그집 갔다가, 케익 준비하는걸 보고서, 알았는데...
그리고, 그냥 축하 노래 불러드리고, 오고야 만 날이었는데..
오늘이 생일인 사람이 많구나.
무슨일인지 알수가 없는것이 더 답답해..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Rainbow Chaser..
선영이(너굴) wrote:
> 오늘이구나~!
> 음...너굴 마음껏 울어야 하는날...
> 울어야 하는지 웃어야 하는지...모르는날...
> 돈 없어서 가지두 못하겠꾸 선배들 부르면 나가야 하겠지만...
> 꼭 나가야 하나?
> 돈 있다구 해도 혼자 가고픈데...
> 가게되면 혼자 마음껏 떠들구 올꺼당.
> "야 바부야~니 생일이야 이 바부...너의 20번째 생일이라거 뭐라고 말좀해봐... 바부 바부 넌 바보야..."
> 죄송해여~너구리 요즘 이상해여 죄송합니다.
> 그리고 혼자만의 글을 여기에 이렇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 오늘 하루만 이라두 이해해주세여
> 너무 답답해서여. 아니 평소에두 그랬따면 다시한번만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