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연 자매님께서 이미 쓰셨군요...--
그래도 저도 씁니다^^
오늘로 수능이 백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아~
믿음안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작년 저와 같다면 이제 하루하루 카운트하며 공부하겠죠...
공부할때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세여
그러면 주님께서 힘 주시리라 믿씁니다.^^
이런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저도 지금 힘들어서 겨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ㅜㅜ
그놈에 수영을 앞으로 5일이나 더해야 한데요...
지금 힘든일을 맞이한 사람 모두 주님께 기도합시다^^
그럼 힘이 생기겠지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