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들려주는 말 같다...
옆에 있는 좋은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줄 모르는...
강퍅한 나에게...
너, 뭐하냐? ^^
승배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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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들이 보고 싶습니다...
> 군에 가있는 석준이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 언제나, 웃으며 인사해주는 참 좋은 선배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 사랑스러운 후배들의 모습들도..
>
> 좋은 사람들 곁에 그저 있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해 질 것 같은 하루입니다..
> 좋은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이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