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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화 2001.04.05 2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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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이뻤죠?
나도 가고 싶었는데...
수요일...
집에오니...밤 11시...

음....
나의 꿈같았던....자유의 시간은 3월이 시작되면서
모두 사려졌습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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