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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2001.03.28 1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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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와서 읽구만 가다가 괜히 오늘은 한 번 쓰구 싶어서 써봄다.

별루 쓸말두 없는데....

지금 수업 하나 듣구 쉬구 있지요. 공강이 4시간이라..... 쩝...

이시간에 모라두 하믄 조을텐데.... 1학기 내내 걍 논다면 안조커쪄?

슬슬 밥먹어야쥐....배고프네...

정신없네요. 학교서 이것저것 일이 많아져서....

오늘 또 교회에 한꺼풀 풀어놓으러 가야 건네여.

주일에만 풀어놓기에는 넘 마나서리.....

그럼...........

밥먹으루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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