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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구 2001.02.09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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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이 형 알고 친하게 지낸지.. 한 1년 된것 같은데..
아닌가?ㅡㅡ++
나만 그렇게 생각 하나? 너무나두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잼있구..
형땜에 잼있는 겜두 마니 배우고.. 군대간다구.. 몇달전 부터 말했는데..
그시간이 참 빨리두 지나왔다..
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나온다...
석준이 형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형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군대가서두 사랑많이 받아...^^*
이제 3일 남았다.. 한달이라는 시간두 엄청 빠르게 흘러 가는구나,,
암튼 군대 몸 조심히 잘 가구... 정말 형 하구 같이 있던 시간 즐거웠구..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 하긴 영영 떠난는 것두 아닌데..
암튼 너무나두 행복한 시간 이었던 것 같아 항상 행복하구..
원래 가기 하루 전에 쓰려구 했는데.. 못쓸것 같아서...
금 주일날 보자..
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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