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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 2001.01.21 2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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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웅이다.. 내 사랑 지웅이...

아까 교회로 아버님께 전화하셨는데 너 언제 오냐고...

어케 부모님께 언제 온다는 말도 없이 가냐..

내가 흘러가는 얘기로 들은게 있어서 너 9시 정도에 온다고 말씀드렸지..

그래 재미있었어??? 어땠나???

암튼... 난중에 보자.. 안뇽! 아참.. 나 아직 안갔어.. 헤헤헤헤..

정지웅 wrote:
> 22 번째 페이지에 있네요...
>
> 여러분 반가워요.
> 오랜만이죠!!
>
> 지금 도착했습니다.
>
> 현재 저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 만감이 교차합니다.
>
> 조만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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