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왜이리 아픈지...
음.. 낼이 벌써 토요일이라니...
와.. 어떻게 한 주가 다갔는지...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인제는 못갑니다.
저도 이제 컸나봅니다. 가족을 위해 할일이 있더군요...
이번주에 면접도 봤습니다. 정말 제 무식함에 한탄을 했습니다.
자존심 상하고.. 눈물도 나고..
다시는 책을 놓지않으리...(매번 자존심 상할때 일주일 동안 효과봅니다.)
좀 시간이 지나니까 진정이 되네요...
제 남자친구가 ... 좀 아픕니다...
(이 글보면 안되는데....)
걱정이 됩니다...
우리 언니가 많이 아픕니다...
저희 집 자동차문제..(아시는 분만 아시죠?) 잘 처리되었고요...
좀.. 쉬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이따위 세상.. 내가 하고 싶을 대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