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 하고 지겨운 생활의연속이다
자고일어나서 일나가고 가서는 뺑뺑이 돌고 정신적인스트레스는 군대..
아 진짜 요즘 힘들다 정신적인거나 육체적인거나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공부하라면 하는척이나하면서 나의 친구들과 그냥 철업이놀던 그때루 가고싶다
아 따분하고 답답하고 지겹고 힘든 이생활을 언제까지 해야할까
글고 오랜만에와서 글을 보니 구자옥 누나 정우 등등 의 글을 보았는데
그반에 맴버들이 참 까다로운 맴버인거 같다..
정우 영규 은주 요즘좀 삐딱한 원철 ㅡㅡ
이야 진짜 막막하다 구자옥 누나 는 좀 힘들개꾼요 .
그래서 일부로 영규 나 한수 를 찌저노은걸루 다행이라 생각하셔요
캬캬
암튼 말도 안돼는 글만 쓴거같내요
이번에 수련회 꼭 가고싶내요
육체는 쉬고 정신은 더욱 강화 시키는 발판으로 삼고 싶내여
암튼 모두들 하루하루 잘지내시고 마니추운데 모두들 조심또조심 하세여 그럼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