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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 2001.01.15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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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네요.

9시라는 경이로운 시간에 일어났음. 물이 안나온지 어언 --; 5일짼가?

몇일 못씻었더니 정말 힘들었던참에

안가던 목욕탕을 갔습니다. 우하하하하... 무쟈게 안춥더만요.

무쟈게 추울줄 알았는데 기냥 띵가띵가 목욕탕 갔다왔습니다.

글구.. 은영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9시에 깨웠는뎅 아직도 자고 있다네요.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우..

암튼.. 그렇네요..

옷도 빨아야되는데... 흑흑.. 물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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