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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01.01.12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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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영이 큰맘먹구 안과를 갔다 왔어여.
음.. 무서비해요.
들어가자마자 의사가 수술을 해야한데여.
선영이는 결국 아퍼서 울고 말았습니다.
음...지금은 움직일때마다 아퍼서....
아무튼...여러분 눈이 부었다고 방심하지말고 저처럼 한번쯤 의심이라두 해봅시다.
지금 한쪽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내눈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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