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 언니야, 정말 다행이다, 잘 도착해서.. ^^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너무 미안했었어...
우리 언니 없으면 안돼는거 알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께.
정희언니를 모시고 있으니 우리는 할 수 있을거야.. 흑...
언니.. 나도 뉴저지에 큰아빠댁이 있어서 난중에 가볼려는데...
언니가 쓴 글 보니까 내일이라도 가고 싶은거 있쥐... 잉... ^^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고, 자주자주 글 올려요~~!! ^^
문서국 기도 많이 해주고~ 우리도 모여서 언니를 위한 기도회를 할까?? 음? ^^;
히히... 언니 염색하면 사진찍어서 꼭 올려~!! 빠이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