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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1.05 22: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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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서 떨어진 학생들 에게 물어 보세요.
그러면 일년의 시간이 얼마나 짧은시간 인지 알게 될거에요..

한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한달의 시간이 얼마나 힘든시간 인지 알게 될거에요..

한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한주의 시간이 쉴새 없이 돌아간다는 걸 아실꺼에요..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다섯이나 딸린 일일 노동자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하루24시간이 정말로 소중한 시간이라는걸 아실꺼에요..

한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아마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로 길다는걸 느끼실꺼에요..

일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놓친사람에게 물어 보세요.
그러면 아마 일분의 시간이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실꺼에요..

일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모면한 사람에게 물어 보세요.
그러면 1초의 시간이 사람의 운명을 판가름 할수 있는
시간이라는걸 알게 되실꺼에요..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자신의 천분의 일초라는 시간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다는걸 아시게 되실거에요..

시간이란 정말로 소중하다고 봐요.
만약에 사랑이라는 고무줄에 엉켜있을때 시간이
지나면서 엉켜있던 사랑의 고무줄을 끊어주잖아요.

시간은 정말로 소중해요.

주영아 가서 그 1년이 네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1년이라....괜히 그렇다...좀 쓸쓸하고...그러내...

늘 밝게 살고 티없이 사람한테 대하는 너의 모습이 참 그리울꺼야

어설픈 좀머 아저씨 걸음도...썰렁한 개그도 말이지...^0^

가서 많은거 배우고 오고 주님께 더 멋지게 설수 있는 주영이가 되길 바랄게

항상 주영이에게 행복한 일이 있길 바라고...

미국가서 쌈박한 영계 한놈 전도해서 와야해!!!!

이뿌니 주영아.... 넘넘 사랑하고.... 가기전에 볼려고 했는데...아쉽당

그래도 그 머린 봐서...하하하....ㅡ.ㅡ:::

같이 2001년을 맞이했지....하하하하

때로눈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영혼....
너의 영혼 우리볼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최진실 결혼식날 이영자가 이 노래 불러 주더라...

지금은 그 상황과는 다르지만...나중에 내가 축가 불를까??

(코에 붙이도록 연습은 하마)

꼭 시집가는 애같아,,,,공부 하러 가는디...

그냥,,,하하하하하하하.....

가서 종종 예람에 들리고....교회 사람들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알지???

사랑해 주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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