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일찍 집에 들어와서여....... 집에오니까... 12시 쫌 넘었었나?
암턴.... 그때 부터 계속 자서... 12시간 넘게 잤다는거밖에 말못하건네여......
요새 잠을 넘 안자서.... 장난아니게 마니 자더군여...
그저께 완죤 날새구.... 그 전날두... 어설프게 자구...
이제 쉬는 날두 끈났으니까.... 폐인생활은 접구... 잘 살아봐야 건네여.
음..... 잠깐 저는 바람줌 쐬구...
좀 쉬다가... 암턴.. 나중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