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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2000.12.22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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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수랑 먹은 햄버거가 탈이 난건지..
체해가지고는 밤새 잠두 못자구..
덩달아 엄마 아빠까지 잠 못자게 만들구..
아침에서야 겨우 잠들었어여~
아직두 몸이 말이 아니네여~
머리 감아야 하는데 어찌 할지...
고개두 잘 안굽혀 지네여~
에궁... 힘들다~
이따 다들 오실꺼죠?
거기서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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