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영이 입니다. 한번더 용기를 내어서 이곳에 글을 쓰러 왔습니다. (저 차카죠?)
아참~~!! 강촌에서 무지 잼이난다는 얘기를 듣고 선영이는 흑흑 너무 슬푸네요. 왜 괜히....솔직히 말하는데여. 이유는 말이져. 왠지 가기가 겁이 났어요. 아직 신앙두 부족하구 사람들에게 그런 모습들을 보여준다는게 그것도 처음보는 분들과 또 처음으루 가는 청년부에서 저의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게 자신이 없었어여. 구래서 전 모임을 다녀온뒤 저녁에 무지 마니 울었어여. 난 왜 말만 잘하쥐????하면서 말이죠.
지웅이 오빠가 운전을 했다는 소문이....선영이두 그 차 타구 시퍼라~~!! 청년부에 계신 모든 선배님들....
선영이 마니 노력하겠습니다. 지켜 봐주세여.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거이 즐겁게 보내십시요.
전 이제 겜을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