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
남들이 보면 내가 무서운 인상으로 니들 협박해서 이런거 스라고 한줄 알자너.....
나두 너처럼 기냥 친해지려고 한번 써본고여...
그려도 아저씨라는단어가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들되었다는 것이지...(사실 적응됐어^^)]
알았으니까 이제 존경이라느니 암튼 이런 단어는 삼가했으면 합니당...
새삼 니들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구....
나는 성격상 그러질 못하느데 니들 학년들은 틀리구나... 헐~~
암튼 니들 학년차로 인해 더욱 청년부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