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부 3년의 아니 예비 청년부 학생 김선영이라구 합니다. 절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몇번 이곳에 글을 올리려구 했지만 쑥쓰로워서..^^*
하핫!!은혜중에 고3들과 잘 지내시다 오셨는지...
선영인 사정이...전 대신 그 시간에 유년부 교사모임회(첨고로 저희 어머니께서 유년부 교사로 봉사 중이십니다.)를 가서 맛난거랑 조은 풍경?들을 보구 와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동진 목사님께서 직접 기타를 치시면서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은혜를 받을수 있는 시간들이 가장 좋았던 시간같았어요. 하지만 전 왠지 같이 있는다는게 겁이나서 애들 방으루 피해 있었답니다. 절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전 아직 신앙도 마니 무지 마니 부족하구여. ㅠㅠ 더이상은 묻지 마십시요. 다칩니다. 아참~~!!늦었지만 임원으루 되신 분들 추카 드려요. 아는분들은 두분밖에 없지만...지웅오빠, 은미언니.....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시구 이제 자주 오겠습니다. 용기가 생긴듯..
P.S~저 전현덕오빠 절 모르시겠지만 저 오빠랑 친하게 지내구 싶은데...
이유는 제친구 이자 근태오빠 여자친구인 정선이 에게 물어 보십시요.
오빠가 무지 멋있다는데.....^^* (바람피지말기~~~^^*)
글구여. 근태오빠가 여자친구 생긴후 너무 닭살떨져?
제가 잘못했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똑같이 닮은 친구를 소개 시켜주어서...
ㅠㅠ지송 합니다.
울 청년부 파이팅!!입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