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좋습니다. 허나, 제가 인도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군요. 전 이제 곧 2부로 올라갈 사람이니까요.^^ 제 생각엔 지웅이가 저보다 열배는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 어때요? 그렇죠????? 와!!!!! (또라이 같군 --+)
시간결정되면 저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닷. 지웅이 핫팅!
아, 글구 이건 여담이지만 홈커밍 데이에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말을 잘 못해서.....
정지웅 wrote:
> 경일이까지 답해줬구나.
>
> 네 명이네...
>
> 특별히 원하는 것들, 생각을 말해줬으면 좋겠어.
> 그냥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 좋지만
> 아래에 어딘가 말했듯이,
> 좀더 계획적인 뭔가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
> 시간은, 당장 이번주에 한 번 모이고 싶다.
> 내 시간은 월요일은 아침 10 시까지, 저녁 9 시부터 시간이 되고,
> 화요일은도 9 시 정도부터, 수요일은 기도회 후 9 시 반 정도부터,
> 목요일도 9 시 반 정도부터, 금요일은 보통 4 시 부터,
> 토요일은 보통 7 시 반부터, 주일은 새벽기도 후 8 시 반까지(농구하는 시간)
> 이렇게 된다.
>
> 금요일 저녁이 어떨까?
> 우선 마음있는 사람들은 게시판에 표해주고,
> 일단 이번 금요일에 시간있는 분들은 한 번 모입시다.
> 이 시간엔 이 모임을 위한 생각들을 모읍시다.
> 나이 좀 있으신 누님들 '담대하게' 나와서 많이 격려해주세요.
>
> 동신이형 어때요?
>
>
> 더욱더 알아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