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음음~!~!~!~!~ 뭐라 불러야될지~!~!

한번도 부른적이 없기에.. 기냥 형이라고 할께엽~!

암튼.. 마지막날 더욱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말안듣는 저희들 가르치시랴 힘드셨지요~! 이제 푹 쉬시구엽...

여기서 끝나는 인연이 아니길 바래요.

내년엔 연출자로 안오시고 방청객으로 오신다고 제게 말씀하셨져?? 꼭 오셔야되엽!!

글구.. 간간히... 스타!! 콜~!~!~

헤헤.. 형.. 감사합니다!


노년1부 이동희 wrote:
> 글.....................
>
>
>
> 헤헤~~
> 열분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 제 잔소리두 잘 들어주고.... 글구 제 썰렁한 농담두 웃어주구......
> 제겐 정말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청년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그리구 서로 아픔을 감싸안아주는 매딕'같은 부원들이 되어주시기를 ....
> 그리구 전도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년부의 scv같은 정말 필요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빠빠~~~~~~~~~~~~~~~
>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