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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민 2000.11.24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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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린 사진들을 보니 좋고 왠지모를 슬픔이 오네요.
내일이 벌써 비젼축제네요. 다들 고생 많죠?
힘든데도 열심히 하는 상희언니와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든든하구 너무 대견스러워요.
추운데 감기나 안걸렸는지 걱정도 되고... 다른 고민들은 없나 걱정도 되고..
언제나 참여는 못해도 방청객이 되어서 보기는 했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게 돼겠네요.
석준아. 힘들더라도 사진 나오면 꼭 올려줘..
내집같은 예람에 들러 오늘도 상민이는 많은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내일 모두들 잘 하시고 여러분의 수고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널리널리 알려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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