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화해했구나!! 정말 잘됐다~~ 히~*^^*

언니는 아스크림 때문에 감기걸렸다구..?! 그렇지만 난 영문도 모른 채 숄라당 감기걸려서 조선족 사람 얼굴 됐다. 머리도 디게 아프다. 채치수가 강백호의 머리를 "멍청이!"라고 말하면서 때리는 모습이 자꾸 상상된다,,
정말 짝없는 사람은 31번 아스크림도 한 번 못 먹어본 채 감기나 걸리구...
흑! 정희언니! 우리 감기 낫는대로 좋은 데 놀러가자!!ㅠㅠ





이정희 wrote:
> 상희언니랑 태환오빠랑 화해를 시키는 촉매제가 됐다...
> 장난아니게 싸웠다고 그러더니만,,, 아스크림에 풀리다니...
> 그덕에 나두 신나게 먹었지만////
> 에구구 집에가서 갑자기 오는 몸살에 죽을뻔 했다....
> 짝없는 사람은 아스크림먹구 감기나 걸리구...
> 머리 넘 아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