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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0.10.11 0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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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center><font color="cc4444"size="3"><span style=FILTER:shadow(color=ccaaaa);height:5px>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span></font></center><br /> <br /> /*poem: Non Title, image: 소녀1, midi: 성원, director: Yu-Jin.*/<br /> <br />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작년에 찍은 비젼 비디오 봤었어
그곳에서 너가 퍼머하고 사회 봤었지?

안 그래도 그 모습보고 정희랑 너 애기 했었다!!

잘 지내지? 연락도 없고해서 우리 하나도 안보고싶어하는줄 알았는데...^^:

3월에 온다고? 어서 와라 왕 보구잡다! 정말 할 애기 많다.그곳에서에 애기들,,,

김봉국 목사님 떠나시기전에 저녁식사 했었는데 다 모인곳에 너없어서 안그래도 목사님이 너 안부 묻더라.

이 멜 확인하겠지?자주 예람에 너 흔적 좀 남겨

같이 예배 드리고 싶다.같이 찬양하고 싶다...

건강하게지내고 너 이름 보니깐 참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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