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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2000.09.01 2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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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스센스 생각하구 잠 못잤지^^:::
케케케케....
나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밞 만땅 부는데 아들 걱정안하시는 울엄마 땜시 비바람을 뛰로 열라 열심히 심부름을 하였다네....
나 진짜 죽는 줄 알았어!!!!
글씨 미리오레 간판이 막 떨어지랄구 하느거양...
암튼 다행이 안 떨어졌지만.... 너 였음....
개굴아 공뷰 열심히 혀라~~~~~~~
그 시간에 기도하번 해봐.....
아님 전처럼 성경 끌어안고 자든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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