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윤구 2000.08.30 00:37:06
98
짐 작업하다가 쉬려구 암실에서
나왔다....
글구 고등부 홈페이쥐 들려서 글 남기구,, 예람을
들어왔는데....
별루 할말이 없다....
이번에 작업한거...선배 한테 보여주니까...
선배가 다시 해오라구...엉엉,ㅠ.ㅠ
한테 치려다가...정말 눈물을 흘리며 집에 왔는데...
정말 기분이 다운되기 시작해서 끝도 없이 내려가구..
있는중,,,,
뭔가 조은일이 빨리 안생기면...
폭발할것 같다...
내가 선배 한 사진 봤는데... 열라 구리던데...
자기꺼두 잘 못하면서 왜 남에꺼까지 신경쓰는 고야...
짱나게...
열받아... 우뛰씻.....
올 날씨 더웠는데... 더위 안먹구 잘들 지냈져..
목요일 부터 또 비온다는데....
암튼 낼 하루 아무일없이 조은 하루들 보내구여...
이번 한주... 정말 행복함과 해피함이 어우러져...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모두들 건강히
잘니내여,,,
굼 담에 또 올릴게여..
빠잉^^*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