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 타남???
아까는 니가 전화했느데 못받았당!!!
글구 긴급 메세지라니??? 019끼리는 이런거 보낼수 있나보지...
암튼 무쟈게 급했구나!!!! 헐헐~~~~~
난 이 새벽에 겜방에와서 쇼하구 있당!!!!
카카카!!! 그려 주영이 글처럼 어여 올라오시게~~~~ (임오근버전)
썰렁하다구.... ^^:::내가 그렇지 뭐!!!!
너의 협박성멜 잘 지킬께... 빨랑 가서 자야쥐.... 빠이~~~
우상민 wrote
> ------------ 정말로        어렵죠 
>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 아깝지 않은 베풀 
> -------------------- 수록 기쁜 그 
> --------------------- 런게 바로 
> ----------------------- 사 랑 
> ------------------------- ♥ 
> 
> 
> 언젠가 제가 쓴 글이 생각이 나네요.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릴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하면 질문한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보겠지요?
> 하지만 그런 사람 아니 그런 분이 계시답니다.  바로 
> 예수그리스도...
> 너무 자주 저는 그 사실을 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자신이 초라해 질때도 많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뀌길 바라죠.  하지만,  이런 초라하고 별볼일 없는 저를 그분은 목숨을 버리고 구하셨어요.
> 우리 모두 이 사실을 매일 매순간 기억하며 살아요.
> 청년1부 형제 자매 여러분 리트릿 모두 가셔서 은혜받으시길 바래요.  제 몫까지 은혜 많이 받으시고 저를 위해 잠시나마 기도 해주세요.  사랑하는 청년부 힘내시고 주님의 사랑을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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