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 34 ~ 40절

 

"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짖자의 강령이니라."

 

?1. 오늘 내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무엇이 가장 중심되어야하는 것인지?

 

?-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인지? 묻는 예람인들이 됩시다.?

?- 오늘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살고 있느냐?를 되묻는 삶을 살아 봅시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살고 있느냐? 내가 오늘 하루 살아야하는 모든 것에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모습이 있느냐?

 

3. 네 이웃을 나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사랑하며 아껴야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 나의 이웃은 누구 입니까? 혹시 주위에 강도 만난 사람이 있습니까??

?- 강도를 만난 사람은 죽어가는 사람.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입니다.

?-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님의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사랑함을 이웃에 나타내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