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란 찬양아세요?
전 그찬양을 듣고 정말 마니 울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주님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의 음악도 나의 자랑도 사실은 모두다 주님것이였어요
나는 아무것도 행한것없으나 내게 아름다운 사랑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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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혜로 나를 나되게 하셨으니 모두 다 주님 주의것
나의 자랑도 나의 생명도 사실은 모두 주님의 것..."
가사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의
그 크신사랑과 크신은혜에...지금이순간에도 날위해 일하시는
그분께 감사할수밖에 없더군요...
금 다들 항상 승리하세요!
매순간 순간 그분의 크신사랑과 은혜에...세상에서 느낄수도 얻을수도 없는 큰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금...이만! 또 들어와서 글올리께요!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