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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2000.07.18 2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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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오빠야..
나랑 놀아야 하는데..그런 엄청난 결심을..
장난이궁....구래!!힘내서 열심히!!
우리 낼 프로미스는 잊지말구..낼봐!~




> 하이룽!!!
> 카카카!!! 군발이들이 다 들어가고 다시 혼자의 생화로 돌아왓습니당!!! 그래도 어제 오후는 호나가 아니었죠!!! 중등부교사들 넙고마우이!!! 헤헤.... 원철이. 경석이두....
> 함 이눔아 왜 연락도 없냐??? 필리핀간다구 엉아 몫까지 젬나게 놀다오거라~~~~~~
> 우헤헤... 하나가 영화제 가자고 난리입니당!!!
> 하나가 올리기 전에 보시는 분은 하나란테 전화함 해보시던지용!!!
> 어제부터 하고자 하는 일이 다 꼬이기 시작입니다....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는 성격이라 여기저기 쏘다니는라 바쁜하루.. 헉헉~~~ 왜 이리 더운것이야~~~
> 자증나서 글씨체구 뭐구 다 상관없이 이케 쓰네여~~~~
> 어제부터 하고자 하느일이 하나도 도니느것이 없답니다....
> 왜 일까여??? 딴데 맘이가서 그런가??? 날씨도 제맘에 안드는 날씨고!!! 비는 왜오나 아니지 오려면 화끈하게 오던지.... 성격상 비오는걸 시러하느데 오늘처럼 이런 소나기는 더욱더 시러요....
> 비 쫄딱맞고 지금은 머리가 아픕니다....
> 낼 움직일수 있으런지..... 이제는 한가한 생활을 접으려고 생각중입니다... 더운데 열심히 뛰기로 했죠.... 알바도 하구,면허도 따구...
> 카카카!!! 이제는 남영동에서 보기 힘들듯..... 이게 말뿐일지도 모?l만 암튼 새로운것을 찾아서 한번 해보려구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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