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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0.07.04 0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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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아싸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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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깐 허준이 끝났음에두 불구하고 허준이 하더군요...쩌비...
특집이라나? 허준이 대단하긴한가 봅니다....

아 오늘 왜이리 덥던지...집에서 강아지들이랑 죽는줄 알았습니다...
덕택에 강아지들과 단체(?) 목욕두 하고...헤헤

모두들 힘내시라고요,이 허준의 춤을 보시며...
아~~우리 하나님도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면
기뻐서 춤추신다는데... 이렇게 각기도 하시면서,,추실까?
아아~~이번 수련회가...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그레서 주님의 첫사랑도 회복하고요...
아 그럼 우리 주님도 춤추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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