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아 있네요...
저도 살아있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더군요....
이제 이 생활에 조금은 익숙해 집니다.
다행이 7일날 언니가 여기에 온다는 군요...
울언니랑 잼미있게 놀아야지요.
한국에 있을 땐, 어떻게 수련회 안갈까..이리 머리 굴리고, 저리 머리 굴렸는데.. 지금은 가보고 싶네요...--;;
정말 다 보고 싶네요...
각자의 삶에 다 바쁘지요?...
아... 윤화 깜순이 되었어요...
waterworld 갔다가 지금 허물 버껴져서 고생하고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 드시지 말고 잘 보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