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하, 축 하 합니다
할 렐 루 야 !
김 전도사님께서 목양관으로 입주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거주하는 집이 섬기시는 교회로 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불편함 점이 많죠,
첫 째, 오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둘 째, 교통비가 많이 든다
셋 째, 공예배에 참석하는 기회가 줄어든다
넷 째, 새벽 기도회에 참석할 의욕이 저하된다
다섯째, 교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
여섯째, 예배가 끝나자 마자 바로 집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일곱째, 교회에서 성도간의 교제시간에 많은 제약을 받는다
팔번째, 기 타 등등,
저도 과거 70년대 초에 약 5년간 후암동에서 거주 하였는바
이제 신앙의 본능으로 후암동으로 회귀코져 심중에 계획 중이나
24 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천이 안되고 있네요.
아무쪼록 교회 가까운 후암동으로 이사하게 됨을 재차 축하드리며
샬 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