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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2000.05.03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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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 군요~
얼마나 와보고 싶었던지....
지난주엔 셤보느라 못 오고 이번주엔 오늘까지 레포트 내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다들 셤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이제 좀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학교 다닌느게 왜이리 지겨운지 공부하는게 지겨운거 보다 그냥 학교 나온단 자체가 싫어요~
5워5일 어린이날~!!!
학교를 안 와서 얼마나 기쁜지.....
5월 5일날 다들 뭐하세요?
전 계획도 없고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요즘엔 그냥 집에서 노는게 젤루 편한 것 같아요~
낼까지 열심히 사시구요....
5월5일날 신나게 보내세요~
호호....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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