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올립니당... 케케...
전에 올리려구 했는데 글쓰기를 누르고 나면 연결이 잘 안되서리...
글구 석준이가 마니 고생하는거 같아 올립니당...
아 일주일의 시작을 또 겜방에서 시작하는군여...
지금 목이 넘 마니 아픕니당... ㅠ.ㅠ
미자가 올린글 보니까 동감이 갑니당...
다덜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당... 약먹어도 별 효과가 없는것 같은데 그래두 일찍 나려고 먹고있습니당...
뭔 알약이 그리 많은쥐???? 먹으면 졸립기만 하던데...
주일날도 약먹구 설교말슴 안듣구 졸았습니당...
전도사님 죄성합니당... ㅠ.ㅠ
이번주는 울3년차가 대천으로 여행을 갑니당...
더나기 전부터 겁이 나긴하지만 주님이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당..
부디 저희에게 방을....
암튼 젬나게 놀다가 오려고 합니당...
모두들 첫 선거반납하구 동기 모임 가지려구여...
케케... 교회와서 울동기들하구 놀러가는게 첨이라 기대 마니됩니당...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그럴수는 없죠...
오버해서 한번 놀아 볼랍니당...
그전에 이지겨운 감기가 빨리 떨어져야 할텐데....
아 빨리 가고싶당... 동기들 다 각오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당...
빼면 바다에 빠질 각오 하고 오시기 바랍니당...
알아서 잘들 준비하시길...
글구 열분도 주일 건강하게 보네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