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이 참 보기 좋다니까...
말씀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믿는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라는 거... 알지?
진정한 기쁨은 그것밖에 없데...
딴 기쁨들은 결국 나를 힘들게만 하는 것 같아.
우리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사랑하자.
나의 힘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주님이 주신 크고도 놀라우신 사랑으로 사랑합시다.
은미야...
너의 글, 매번 글을 올릴 때마다 떠오를 것 같아.
길게 쓰지 않도록 생각하고 있을께.
근데... 가끔이지만, 한 글을 쓸 때 한 시간이 걸리도록 자판을 누르고 있을 때가 있어.
너의 인내도 기대한다.
모두의 인내를 기대합니다.
전도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실족시키면, 돌을 목에 걸고 던지라는 말씀 다음에 있는,
손, 발, 눈 뽑으라는 말씀이(맞나?),
'선행으로 구원받는다'로 생각될 수 있지 않나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라는 말씀이 있기에, 위처럼 믿는 것은 아니지만,
믿음................이라는 말씀이 없다면,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한테 머리를 들라고 하는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계속 찬양으로 입 주위를 떠돌아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