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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술 2000.03.28 0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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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사할 작은 일들이 많아서 기쁜 날이었습니다.
감기가 많이 나아서 감사하구요,
명은이에게서 이메일 답장이 왔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아마 명은이가 올해에 교회에 1번 왔던것같은데, 메일 주소가 있어서 메일을 남겼는데 기쁜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다시 만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5년차 메일 받지 못한 지체들 서우해 하지마세요.
다들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서로 많이 메일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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