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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범 2000.03.23 0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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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답답한 기운의 무엇이 안타깝구나.
하나님께 호소했지 우리의 기도를 막는 것이 무엇이냐고.
한 가지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하지 못할 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함께 하신다.
좀더 구해보자. 그리고 은혜의 자리에 나와 그냥 앉아 보자. 새벽기도에도 한 번 모험을 걸어보자. 의지- 이것이 시작이다.
하루 너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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