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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기다렸다는 소식을 듣고 그대인줄 알았다
기도끝나기 직전에 나갔다더니 그새를 못참아-
즐거운 만큼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시오'
요놈의 사탄은 꼭 이럴 때 사람의 신경을 마구 건드린다니까
전신갑주, 완전무장, 군대가서 실컷 들을 말을 너무 일찍 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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