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에 새벽기도회를위한 취침시간을 마다하고 들어가려 했는데 한 20분은 기다렸나? 이쪽선이 현쟎아서 그랬나 잠만 설쳐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자댔네요.
아 - 왜 제목이 자살이냐구요.
기도는 영혼의 호읍 > 기도를 안하면 죽는다 > 자신이 안한 기도 때문에 자신의 영혼이 죽었다 > 곧 자살: 당신은?
교회안에 시체가 즐비해 있는 모습을 상상했나요.
우리의 모습은 아닌가요.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상민 자매가 또 검사처리가 연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무척이나 원하시나 봅니다.
주여 조금만 참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