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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2000.03.16 1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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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벌어집니당....
하루 아니지 이틀 사이에 이러케 변화됐군여~~~~~
전 잘못 드어온줄 알았습니당...
다들 자들 지내시고 계신지?????????????
어제는 수요 기도회 갔는데요 울동기들이 또 아픕니다....
여기저기서 쓰러지는 동기들의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당 ㅠ.ㅠ
이 못난 동기가 기도를 열심히 안해서 그런것 같군여~~~~~
낼은 진짜루 새벽 기도회에 나가야겠습니다...
낼도 안나가면 제가 동기들에게 맛있는거 쏘겠습니다...
동기 여러분 기대 마니 하시길....
암튼 우리 착하구 이쁜 동기들 빨리 나아서 저랑 재미있게 놀아여~~^.^


석준아~~~~~~~~~~~
정말 마니 놀랐다....
너의 솜씨에 다시한 번 감탄....
완전히 봄냄새난당....
계속 열심히 꾸며주길 바란당...
글구 우리 언제 보냐???????
얼굴까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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