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은 아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생활을 마쳤군요. 정말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빠듯한 시간을 보냈어요. 기쁘기도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3시만 되면 칼같이 집을 나서 전철 두번 갈아타고 교대역이나
남부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타고 용인까지 가구..
또 일과 끝나자마자 칼같이 학교버스나 용인터미널가서
버스타고... 집에 들어오기를 일주일... 흑흑.. 힘드로~!!!
가장 아쉬운 것은 역시 저녁시간이네요.
저녁시간.... 소중한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못하는군요! 흑흑.. 넘 슬프다~!
아무튼 잘다녀야지요... 정말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