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은영이네 학교 가볼래~
석준이네 학교도 가보고파~
우리 캠퍼스는 재미없어잉~
오늘은 지웅이의 날인가...
제가 좀 심심합니다.
목요일 시간표가 좀 널~ 해서리...
시편 말씀 묵상 중입니다.
1 편부터 차근차근 보고있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제가 책은 아주 좋아하는데 읽지를 않아서 말이죠.
성경도 마찬가지죠.
읽어본 성경이 거의 없어요.
창세기 앞부분, 마태복음 정도...
성경을 맨 처음 책부터 읽는 사람은 바보라고 하더군요.
아주 독한, 아주아주 거룩한 사람이 아니고는 많이 힘들어 한데요.
우리 모두 성경을 봅시다.
은혜가는대로 어떤 성경이든 골라 봅시다.
정말 은혜 만빵이네요.
석준아~ 은영아~
나도 좀 초대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