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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술 2000.02.28 1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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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많이들 왔다 간네요.
나우누리에 있을때보다 훨신 좋다.
많은 나눔의 시간들과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5년차들도 많이 많이 들어와라.(우리반에게 만)
석준이 형제 앞으로 더욱 수고해주세요.
만드는 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더 수고로운 것.
그 상급이 하늘나라에서 심히 크도다.
모두들 오늘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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