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조회 수
422	아침묵상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예람지기	1258
421	아침묵상	라합이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예람지기	1158
420	아침묵상	너희가 이른 곳은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예람지기	1110
419	아침묵상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예람지기	1023
418	아침묵상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람지기	1279
417	아침묵상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예람지기	1140
416	아침묵상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예람지기	1125
415	아침묵상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예람지기	1055
414	아침묵상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예람지기	1015
413	아침묵상	해골이라 하는 곳	예람지기	1025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