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자 | 조회 수 |
---|---|---|---|---|
366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예람지기 | 1897 | |
365 |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 예람지기 | 1443 | |
364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 예람지기 | 1354 | |
363 |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예람지기 | 1965 | |
362 |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 예람지기 | 1387 | |
361 | 마지막 아담 | 예람지기 | 1139 | |
360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예람지기 | 1913 | |
359 |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 예람지기 | 1516 | |
358 | 벗이여 올라 앉으라 | 예람지기 | 1285 | |
357 |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 예람지기 | 1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