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조회 수
106	아침묵상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람지기	1279
105	아침묵상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예람지기	1140
104	아침묵상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예람지기	1125
103	아침묵상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예람지기	1055
102	아침묵상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예람지기	1015
101	아침묵상	해골이라 하는 곳	예람지기	1025
100	아침묵상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예람지기	1410
99	아침묵상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예람지기	1440
98	아침묵상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예람지기	1034
97	아침묵상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예람지기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