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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세우는 존중, 약자를 돌보는 긍휼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새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디모데전서 5:1 - 5:16
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2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 참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5 참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받을 것이 없게 하라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11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 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13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가 짐 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과부를 도와주게 하려 함이라

묵상도우미
명부(9절) 인적 사항을 적은 장부를 가리킨다. 당시 교회에서는 자격 요건을 갖춘 과부를 명부에 올려 물질적으로 구제했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노인에게는 부모에게 하듯 하고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해야 합니다. 참과부를 존대하되, 만일 그에게 자녀가 있으면 그들이 돌보게 해야 합니다. 자기 친족과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더 악합니다. 참과부는 명부에 올려 돕고 젊은 과부는 다시 결혼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연령의 성도를 대하는 태도 5:1~2
성도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지만, 상대방의 나이를 고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태도로 성도를 대해야 하는지 말해 줍니다. 성경적 지식이 많다거나 복음을 전하는 막중한 사명을 맡았다고 해서 성도를 함부로 대하면 안 됩니다. 나이 많은 남녀 성도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하듯 존중해야 합니다. 젊은 남녀 성도는 형제자매처럼 따뜻하게 대해야 합니다. 이는 사역자에게만 국한되는 태도가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직분을 감당하는 모든 이에게 적용됩니다.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는 ‘존중’의 마음이 관계를 아름답게 합니다.

연약한 자를 대하는 태도 5:3~16
공동체 안에는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연약한 이들이 있습니다. 바울이 사역하던 시기에는 홀로된 여인들로 구성된 조직이 교회 안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계가 어려운 과부들을 돌보는 사역은 때로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실정을 아는 바울은 디모데에게 가족이 있는 경우는 가족에게 부양하게 함으로써 교회의 짐을 덜게 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단순한 재정적 분담을 넘어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과부 명부에 올릴 사람을 잘 선별하고 홀로된 여인들이 믿음을 잘 지키고 생계를 잘 꾸려 갈 수 있도록 지혜롭게 도우라고 권면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연약한 성도가 소망 가운데 살도록 돕는 일은 중요한 사역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바울은 나이 많은 남녀 성도, 젊은 남녀 성도를 어떻게 대하라고 하나요? 사람을 대하는 내 말과 태도에서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 과부 명부에 이름을 올릴 사람의 자격 기준은 무엇인가요? 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를 돕는 일에 어떤 방식으로 동참하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핏값으로 사신 교회에서 한 몸 이룬 지체들을 가족으로 인정하며 존중하는지 돌아봅니다.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성령께서 거하길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대적에게 틈을 내주지 않도록 기도로 무장하며 공동체의 거룩함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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